서울에서 울려 퍼진 연대의 목소리,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를 알리고 폭격 중단을 촉구하는 사람들이 모였다.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폭격과 구호품 차단 속에서,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시위와 파업의 일환으로 서울에서도 11월 22일 광화문에서의 시위가 예정되어 있다

19 11월 2025 - 11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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